경량칸막이
경량칸막이는 얇은 철골 스터드 골조에 석고보드를 양면으로 붙여 만드는 비구조 벽으로, 벽돌이나 콘크리트 벽보다 가볍고 시공 기간이 짧아 아파트·사무실의 공간 분리에 많이 쓰입니다. 거실 한 면 기준 골조는 1~2일, 마감까지 보통 2~4일이 걸립니다.
경량칸막이는 일반 벽과 무엇이 다른가요?
경량칸막이는 집이나 사무실에서 공간을 나눌 때 쓰는 가벼운 벽입니다. 벽돌을 쌓거나 콘크리트를 타설하는 방식과 달리 공장에서 만든 철골 부재를 현장에서 조립하기 때문에 먼지와 양생 시간이 적고 일정이 짧습니다.
| 구분 | 경량칸막이 | 조적·콘크리트 벽 |
|---|---|---|
| 구성 | 철골 스터드 + 석고보드 | 벽돌 또는 콘크리트 |
| 무게 | 가벼움 | 무거움 |
| 시공 기간 | 거실 한 면 2~4일 | 양생 포함 길어짐 |
| 작업 먼지 | 비교적 적음 | 많음 |
| 철거 난이도 | 상대적으로 쉬움 | 어려움 |
| 설비 내장 | 골조 사이에 배선 가능 | 홈을 파야 함 |
경량칸막이는 어떤 공간에 적합한가요?
- 거실의 한쪽을 막아 서재나 작은 방으로 쓰려는 경우
- 방을 두 개로 나누거나 반대로 합치려는 경우
- 사무실에서 회의실이나 개인 공간을 만들려는 경우
- 상가에서 창고 또는 탈의 공간을 분리하려는 경우
- 임시로 공간을 나누었다가 나중에 철거할 계획이 있는 경우
반대로 건물 구조를 받치는 내력벽은 경량칸막이로 대체할 수 없고, 철거도 함부로 할 수 없습니다. 벽이 내력벽인지 확인하는 일이 모든 작업에 앞섭니다.
경량칸막이 시공에서 가장 신경 쓰는 부분은 무엇인가요?
레일의 수평과 고정
천장과 바닥에 고정하는 레일이 기울면 그 위에 세운 스터드 전체가 틀어집니다. 레이저 수평기로 기준선을 잡은 뒤 일정 간격으로 고정합니다.
스터드 간격과 수직
스터드 간격이 넓으면 마감면이 울고, 수직이 맞지 않으면 문이 닫히지 않습니다. 하나씩 수직을 확인하며 세웁니다.
이음매 처리
보드의 이음매는 퍼티로 정리해야 도배나 도장 후 갈라지지 않습니다. 건조 시간을 지켜 단계별로 마무리합니다.
실제 경량칸막이 시공과 철거 현장은 어떻게 다른가요?
세우는 현장은 거실 경량 철골 칸막이 골조 시공사례에서, 철거 현장은 침실 옆 칸막이 철거 후 공간 확장 시공사례에서 사진과 함께 볼 수 있습니다.
경량칸막이 시공 후 관리는 어떻게 하나요?
경량칸막이는 일반 벽과 같은 방식으로 쓰시면 되지만, 무거운 물건을 걸 때는 처음 계획한 보강 위치를 지켜야 합니다. 보강하지 않은 자리에 무거운 선반을 달면 보드가 눌리거나 고정 나사가 빠질 수 있습니다. 벽지에 균열이 생기면 이음매 부위에서 시작되는 경우가 많아 부분 보수로 정리할 수 있습니다. 시공 시 골조 사이에 어떤 자재를 넣었는지 사진으로 남겨 두면 나중에 배선을 추가하거나 보수할 때 도움이 됩니다.


