칸막이 시공
칸막이 시공은 천장과 바닥에 레일을 고정하고 경량 철골 또는 목재 골조를 세운 뒤 석고보드로 마감하는 순서로 진행합니다. 거실 한 면 기준 골조는 1~2일, 마감까지 포함하면 보통 2~4일이 걸리며, 서울·인천·경기 현장 방문 견적 후 일정을 확정합니다.
칸막이 시공은 어떤 단계로 이루어지나요?
칸막이는 겉으로는 하나의 벽이지만 안쪽에는 여러 층이 있습니다. 위치를 정하는 단계부터 마감 단계까지 순서를 지키지 않으면 나중에 벽이 울거나 틈이 생기기 때문에, 각 단계가 끝날 때마다 확인하고 다음으로 넘어갑니다.
| 단계 | 작업 내용 | 일반적인 소요 |
|---|---|---|
| 1. 현장 확인·위치 표시 | 벽이 설 선과 높이, 개구부 위치를 바닥과 천장에 표시 | 반나절 |
| 2. 레일 고정 | 천장과 바닥에 상하 레일을 수평에 맞춰 고정 | 반나절 |
| 3. 골조 세우기 | 스터드를 일정 간격으로 세우고 문틀 자리를 보강 | 1일 내외 |
| 4. 전기·단열 작업 | 배선, 스위치 박스, 단열재·흡음재 충전 | 반나절~1일 |
| 5. 보드 시공·이음매 처리 | 석고보드를 양면에 붙이고 이음매를 퍼티로 정리 | 1~2일 |
| 6. 도배·도장 마감 | 선택한 마감재로 마무리 | 1일 내외 |
철골 골조와 목재 골조 중 무엇을 선택하나요?
철골 골조는 가볍고 변형이 적어 오래 쓰는 벽에 적합하고, 목재 골조는 현장에서 자르고 보강하기 쉬워 곡선이나 특수한 모양에 유리합니다. 습기가 있는 공간이나 길이가 긴 벽은 철골을 권하며, 선반이나 TV처럼 하중이 걸리는 곳은 해당 자리에 보강재를 추가합니다.
- 철골: 직선 벽, 긴 구간, 습기가 있는 공간에 적합
- 목재: 짧은 구간, 곡선·특수 형태, 현장 가공이 많은 경우에 적합
- 공통: 상하 레일 고정과 스터드 수직 확인이 품질을 좌우
시공 전에 준비하거나 확인할 것은 무엇인가요?
- 벽을 세우고 싶은 위치의 전체 사진과 천장·바닥 사진
- 천장 점검구, 환기구, 소방 설비의 위치
- 문이나 창을 넣을 위치와 크기
- 콘센트와 스위치가 필요한 자리
- 아파트라면 관리사무소의 공사 신고 여부
이 자료가 있으면 방문 전에 시공 가능 여부와 대략적인 방법을 안내할 수 있고, 방문 견적 때 더 정확한 범위를 정할 수 있습니다.
실제 칸막이 시공 현장은 어떻게 보이나요?
거실에 철골 골조를 세운 현장은 주방 옆 거실 경량 칸막이 골조 시공사례에서, 단열재를 채우고 마감한 현장은 방음 단열재를 채운 가벽 시공 및 마감사례에서 단계별 사진으로 볼 수 있습니다.
시공 중 생활에 불편은 없나요?
골조를 세우고 보드를 자르는 단계에서는 소음과 분진이 나지만, 작업 구역을 보양재로 구분하면 다른 공간은 비교적 평소처럼 쓸 수 있습니다. 보드를 자르는 작업은 가능한 한 한 번에 몰아서 하고, 하루 작업이 끝나면 바닥의 부스러기를 쓸어 담아 정리합니다. 도배나 도장 단계에서는 냄새와 건조 시간이 필요하므로 환기 계획도 함께 안내드립니다. 어린아이나 반려동물이 있는 집이라면 상담 때 알려 주시면 작업 시간대와 보양 범위를 그에 맞춰 조정합니다.


